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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우리 토요일에 만나요

anonymous 2024.12.04 20:59 조회 수 : 124

여러분, 우리 토요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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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19. 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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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권순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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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저의 공약에 대해서 설명한 영상을 통해 인사드리려고 했었는데 제가 후보결격 판정을 받아 애써 찍어놓은 영상이 못쓰게 되어 아깝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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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인회 집행부에 여러차례 저와 이사후보들의 결격사유에 대해서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하라고 요청하였지만 무반응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그런 판정을 한 이후에는 한인회관의 자유로운 출입을 막고 자신들의 허락을 받은 한인만이 참여할 수 있는 총회를 열겠다고 공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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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대화의 노력도 없이 지난 분쟁때 처럼 또 다시 "충돌"을 택한 현 한인회의 방식은 논리적인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현대인의 방식으로써 설명할 수 없는 비상식적인 행동입니다. 지난 총회에서 회계감사자료를 공개하라는 요구에 "탑 컨피데샬"이라고 응답한 것처럼 정회원 명단은 알려져서 안되는 국정원 블랙요원 명단같은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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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인회의 회칙을 보시면서 어이없어 하신 분들을 많이 뵈었습니다. 10년 넘게 유지되어 오던 가족 30불, 개인 20불은 어느새인가 없어졌고, 한인회비를 납부를 해도, 한인회가 주최하는 행사에 참석하더라도 임원진의 마음대로 정회원 자격을 줄 수도 있고, 줬다가 뺏을수도 있다는 것에 화를 내시기 보다는 다들 할 말을 잃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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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지금 말씀드린 회칙은 지난해 12월 30일, 공지만 있을 뿐 몇 명이 참석을 했는지, 어떤 의견이 오고갔는지, 안건은 무엇인지, 몇 명이 찬성을 했고 반대를 했는지, 총회장 풍경을 담은 사진 한 장 남아있지 않은 임시총회에서 정해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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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아무도 모르게 행해진 것들이 얼마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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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무런 관심을 가지지 않았을 때 매니토바 한인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복리를 증진한다는 목적을 가진 한인회가 단 몇 사람의 뜻에따라 좌지우지되는 단체로 변하였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교민들의 몫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소개하는 행사에는 단 돈 몇 달러의 지원도 없지만, 골프대회에는 수 십, 수 백 달러의 경품과 식사비로 쓰여지고, 우리아이들이 흘린 땀방울로 치뤄낸 포크라로마의 수 만 달러에 달하는 수익금은 다 어디로 가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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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 한인회의 폭주에 대응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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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토론토 총영사관 앞으로 현 한인회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 실사를 부탁하였습니다.

  2. 아울러 관계자를 통해 지역 방송국에 제보를 하여 현장취재를 요청하였습니다.

  3. 마지막으로 연방정부와 주정부, 그리고 의원 등 한인회가 펀딩을 받을 수 있는 기관, 단체에 제가 겪은 불합리한 일들을 알릴 계획입니다.[어떤 분이 이미 진행중이셔서 리스트를 얻는데 큰 힘이 들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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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인회의 자정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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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적인 과정을 통해 개정한 한인회칙을 23년 12월 30일 이전으로 11월 20일 수요일까지 환원하십시오.

모든 한인의 자유로운 한인회관 출입을 보장하고

환원된 회칙으로써 정회원의 발언권과 투표권을 보장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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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여러분들께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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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여러분들께서 단호히 "그만"이라고 외쳐주셔야 합니다.

일제가 한국에 한 짓을 인터넷에 검색해보라는 말을 광복절 기념사에서 하는 현 회장을 유임시키고 싶으십니까?

자신들이 유리하게 정한 회칙부터, 캐나다 비영리단체법, 인권법, 계약법등 현행법을 위반, 불법을 저지르는 한인회를 우리의 대표기관으로 계속 두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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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잘 못된 것에 잘 못되었다고 이야기 했을 뿐인데 금품수수를 한 불법선거사범이 되었습니다. 어느 누구는 고소를 당하였습니다. 불법을 저지르는 것은 그들인데 온갖 불법의 낙인은 잘 못되었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에게 찍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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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행동에 우리가 제동을 걸어야 합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이라면

11월 23일 7시 한인회관에서 저와 함께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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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적인 대응을 약속드립니다.

총회 당일 날씨가 추울 것으로 예보되고 있어 옷을 따뜻하게 입으시고 오십시오.

따뜻한 커피와 차를 준비해 두고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11월 23일 7시 한인회관에서 꼭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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