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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선언 그 이후-1

anonymous 2024.12.03 17:18 조회 수 : 50

출마선언 그 이후-1 [수정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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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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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권순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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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 선언 이후, 많은 분들께서 보내주신 응원과 성원에 큰 감동과 감사를 느꼈습니다. 그러나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한인회의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고 계신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저는 끝까지 최선을 다해 이 과정을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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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출마 선언 이후 한인회장 선거와 관련하여 공정성과 적법성에 강한 의문이 드는 몇 가지 사항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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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출마선언이전 먼저 한인회칙에 명확히 설명이 되어있지 않은 절차와 규정에 대해서 아래와 같은 질문을 드렸습니다. [별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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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입후보 등록신청서는 어디서 받을 수 있는지

-이전에는 총회공지와 함께 첨부가 되어있었고, 자료실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었으나 현재는 불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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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인회 정회원의 의미에 대해서 물어보며 회칙에 “임원진이 필요로 할 경우 정회원 가입여부를 이사회에서 심사를 한다.”는 것에서 “필요로 하는 경우”가 무엇인지 질의하였습니다.

- 일반적인 규정이라면, '필요로 할 경우'에 대한 설명이 부칙에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키가 작거나 외모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도 가입이 거부될 가능성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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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선거인 명부는 언제 확정되며, 입후보자에게 언제 공유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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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선거당일 선거인 명부와 본인확인 절차는 어떻게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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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선거관련 문의를 왜 현 집행부에 해야하는지, 선거관리위원회는 왜 구성이 안되어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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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집행부측에서 저의 이름을 물어왔고 제가 답변을 드렸지만 아무 대답도 듣지 못하였습니다. [별첨 2]

그러다 제가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어 출마선언을 한 11월 4일, 열흘 만에 제가 활동하고 있는 위니펙 단체카톡방에 이 내용에 대해서 언급을 하자 곧이어 답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별첨3,4]

 

답변의 내용은 이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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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인회 웹사이트에 링크에서 프린트하시면 됩니다

2.정관 문구 그대로, 임원진의 고유 판단에 따라 이사회에서 가입여부가 결정됩니다.

3.선거일 10일전까지 등록 마감,이후 명부작성 통보 합니다

4.명부는 공개.확인은 신분증으로 합니다

5.선관위는 이사회에서관장 위원장은 김창선이사님 입니다. 집행부가아니고 선관위 에서 질문에 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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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2번 질문에서 저는 "임원진이 필요로 할 경우"가 무엇인지에 관해서 질문하였는데 답변은 임원진의 고유판단이라는 동어반복을 하였습니다. 임원진의 고유 판단에 의거, 저는 너무 잘 생겨서 혹은 이런 질문을 했다는 이유만으로도 정회원 자격을 박탈당하고 회장출마가 불가능해질 수도 있습니다. 이미 현 집행부는 회계감사자료 공개를 요구하는 한 정회원의 자격을 박탈 후 제명하고 명예훼손으로 민사고소한 전력이 있기에 걱정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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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질문의 의미는 현 집행부에 대해 선관위가 얼마나 독립적일 수 있느냐에 관한 질문이었습니다만, 이것과 관련해 저 답변을 보낸 사람이 실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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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저에게 보낸 답변 메일을 캡쳐한 후 donggi 라는 분[이동기 부회장일까요?]에게 포워딩을 한다는게 저에게도 같이 보내는 실수를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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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당장 항의메일을 보내 이름을 밝히라고 하였지만,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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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 한인회 집행부와 선거관리위원회가 결탁되어 있을 가능성을 의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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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메일의 작성자가 김재경 회장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하면 좋겠습니다"라는 특정 표현으로 유추한 것입니다. [만약 이 추정이 틀리다면 바로 사과하고 정정하겠습니다.] 메일을 포워딩할 때 수신자를 제대로 지정하지 않으면 작성자에게도 메일이 전달된다는 점에서, 제 질문들이 임원진과 공유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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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5번 답변에서 집행부가 아니라 선관위에서 답한다는 말은 거짓일 가능성이 있다고 의심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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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지난 토요일, 노인회를 방문하였을 때 김재경회장과 이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김재경 회장은 이런 IT툴을 사용하는데 어려움을 호소하면서 저에게 이해해 달라며, 글이 왔다갔다 하면서 생길 수 있는 불필요한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충분히 대화를 하자고 하셨습니다. 지난 한인회의 분쟁을 수습하고 올해 포크라로마를 훌륭하게 치른 현 집행부의 노력을 모르는 바가 아니기에 제가 의심을 한 부분은 그대로 남기고 김재경 회장의 말을 옮겼습니다. 제 기억에 의존해 옮긴 것이므로 사실과 다른 부분은 언제든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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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인회장 선거의 공정성에 의심이 가는 것은 이것 뿐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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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 선언 후 꿈에서 어떤 산신령 같은 분이 나타나 “현재 위니펙에서 나도는 소문 중에 후보 지원서를 제출하더라도 마감 시일이 지나서 서류 미비를 이유로 선거에 참가하지 못하게 할 계획을 세웠다더라"라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또한, "배영규" 씨, 라는 사람이 가 이사들을 줌 미팅에 소집하여 "권순철이 누구냐?"고 물었다는 이야기도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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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배영규씨가 누군지 모르지만 밴쿠버에서 사는 분의 이야기를 왜 매니토바 한인회 이사님들이 듣고 있는지 부터가 이해가 안가 그것이 무슨 말이오? 라고 묻고 싶었지만 꿈에서 깨버려 물어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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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역시 노인학교를 방문하였을 때 배영규씨께서, 83년생인 제가 태어나기도 전인 81년에 (캐나다에) 왔는데 배영규씨도 아니고 배영규 선생님도 아니고 배영규장로도 아닌 "배영규"라고 건방지게 부르냐? 라고 항의하셔서 "배영규"라고만 표기되어 있던 부분에 "씨"를 추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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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꿈에서 전해준 말을 옮기는 과정에서 저의 입장이 아닌 꿈속의 알 수 없는 어떤 분의 입장에서 쓰여진 것으로 제가 한 말이 아님을 문맥으로 파악할 수 있는 바, 공식적인 사과문을 요구한 배영규님께 이자리를 빌려 넓은 이해를 구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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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한인회는 이사회 구성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어떤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모든 회의 내용을 공개하도록 되어 있음에도 알려주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꿈에서 들은 이야기가 설사 실제로 있어다 하더라도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만약 제가 제출한 추천인 리스트 중 한 명이라도 임원진의 필요에 의해 후보 등록 마감 직전에 정회원 자격이 박탈된다면, 저 꿈에서 들은 말은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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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꿈이지만, 저는 제 권리뿐만 아니라 저를 지지하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을 위해 후보 등록에 불이익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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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저는 위니펙에서 신망이 있는 선배님들의 도움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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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 집행부가 더 이상 한인회장 선거진행에 개입할 수 없도록 압력을 가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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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 상황을 목회자 협의회에 알려 도움을 요청하고자 합니다. 이는 저를 지지해 달라는 요청이 아닙니다. 이번 선거가 혼탁해지기 전에 공정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교회가 감시 역할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를 통해 "후보 심사 과정을 지연해 등록을 못하게 한다"는 꿈속에서의 이야기들은 단지 꿈속의 이야기였음을 입증하고, 한인회의 명예를 지켜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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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창선 한인회 이사장님이 선관위 위원장으로서 이번 선거를 독립적으로 관리하고 감독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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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또다른 반쪽 한인회를 만들기 위해 한인회장이 되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매니토바 한인회가 가야 할 여러 길 중 가장 옳다고 생각하는 길을 매니토바 4천 여 교민들과 함께 가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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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3일 토요일 오후 7시 한인회관에서 여러분들의 뜻을 보여주십시오 멀리 가려면 함께 그 길을 가야합니다. 저와 함께 하여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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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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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뿅뿅과 댓글이 제게 큰 힘이 됩니다.

저의 생각이 궁금하시다면 204-557-5212로 연락주세요 직접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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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6 매니토바 한인회 회장 후보지원자

권순철
출처:
MKAI NEWS.png

 

https://m.blog.naver.com/riankwon/22365320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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